| 우리 아이 잘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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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한수() 작성일 : 2021-09-22 조회수 : 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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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체리는 4살이에요
아이가 어디 아픈줄도 모르고 처음 키우기 때문에 어디가 어픈지 어디가 어떤지 몰랐어요. 우리 때문에 체리가 간거 같아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하늘 숲에서 장례를 치루어 주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수의관 하고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기억 하는 의미로 메모리얼 스톤을 하게 되었어요 스톤 이쁘게 나와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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