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삐야 고생많았어 이제 편히 쉬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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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요엘(yoyoeall@naver.com) 작성일 : 2021-12-29 조회수 : 2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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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뽀삐는 제가 어렸을 때 데려온 유기견 아이입니다.
집앞에 돌아 다니고 있어서 주인을 찾아주려고 했으나 연락이 안와서 보호하고 있었어요. 사실상 주인이 된거죠 그렇게 잘 아이를 케어해주고 씻겨주고 먹여주고 하다가 오늘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이 장례를 여기서 치루어주고 고급유골함에 넣어 저희 집으로 데려왔어요 한달정도 있다가 납골 알아볼 생각입니다. 저희 뽀삐 잘 보내주시도록 힘써주신 지도사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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