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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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이가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작성자 : 아랑이() 작성일 : 2022-06-23 조회수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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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이가 하늘나라로 떠나고나니..제 삶에 이렇게 큰 부분이였었나 새삼 느끼고있어요
아랑이를 보내는 날은 아직도 기억이 선명합니다 화장을 해줘야겠는데 몸에 힘이 하나도 안나고 충격을 받아서 목소리도 안나오더라고요 저 대신 친구가 화장터를 알아봐줬는데 차타고 가는 길 내내 두려웠습니다..아랑이를 보내는 일도 두려웠고 화장을 해주는 것도.. 다 무서웠어요.
도착하고나서도 바로 화장을해줄 수 없었습니다. 추모실에 아랑이 영정사진이 있었는데 보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사실 그렇게 시간을 오래 끌고 있으면 안됐지만 차분하게 기다려주셨던 직원분들..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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